머리를 크게 다친 섬 주민이 해경 경비정에 의해 육지 병원으로 후송됐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11시30분쯤 진도군 조도 창유리에서 이 마을주민 소명영(42)씨가 넘지지면서 뒷머리르 크게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목포해경은 경비정을 현지에 급파해 27일 새벽 2시50분쯤 진도 서망항에 도착해 구급차에 인계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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