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피서인파 몰려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더위를 만끽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완도는 30℃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달 20일 전국 최초로 개장한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주말이면 수많은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