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군외면 갈문리 들녘에 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완도 마늘은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전량 서울 가락동 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1단(50개)에 6,5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친환경 인증 획득으로 인해 도시 상인들이 수확전에 밭을 통째로 계약하는 등 최근들어 인기 만점의 작물로 여겨지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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