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말해야,기권은 국민임을 포기
투표로 말해야,기권은 국민임을 포기
  • 인터넷전남뉴스
  • 승인 2010.06.0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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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까지,도장은 필요없어
"투표로 말해야 하고 기권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1인 8표제로,4장씩 두 차례 기표하며,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소에 가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공무원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 있어야 하고 도장은 필요 없다.

투표소에 가서 신분 확인이 끝나면 먼저 1차로 교육감,교육의원,광역의원,기초의원 투표용지가 주어진다.

교육감은 흰색,교육의원은 연두색인데 정당과 무관한 선거라 정당 기호없이 후보 이름만 적혀있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용지에는 후보 이름과 정당명이 함께 표시돼 있다.

1차 투표를 마치면 곧바로 4장의 용지를 받게 된다.흰색은 시·도지사,연두색은 시장, 군수용이다.

비례대표 광역의원과 비례대표 기초의원은 후보 이름 없이 정당명만 표시돼 있습니다 자기가 찍고자 하는 당 1곳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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