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 말리는 완도지역 어민들
톳 말리는 완도지역 어민들
  • 정 오 류
  • 승인 2010.06.01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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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무더운 날씨속에 완도 신지면 신리 어민들이 마을의 주 소득원인
톳 말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톳은 갈조류의 모자반과에 속하며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5~7월 사이에 가장 많이 생산된다.

완도군은 전국의 톳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혈관경화를 막아주고 치아를 건강하게 하며 변비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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