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무더운 날씨속에 완도 신지면 신리 어민들이 마을의 주 소득원인 톳 말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톳은 갈조류의 모자반과에 속하며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5~7월 사이에 가장 많이 생산된다. 완도군은 전국의 톳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혈관경화를 막아주고 치아를 건강하게 하며 변비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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