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금일읍에서 올 처음으로 다시마 수매가 열리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80%을 차지하는 최대의 다시마 생산지로 5월부터 생산에 들어가 7월말까지 본격 생산해 16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고소득 품목으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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