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29일부터 이틀간 중앙언론사 소속 담당기자와 여행사 관계자 20여명을 초청 지역 알리기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비금, 도초, 증도등 3개면을 대상으로 한다. 신안 섬지역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제1회 전국 도서 등반대회가 개최된 비금 선왕산과 하트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진 하누넘 해수욕장, 일몰로 유명한 원평해수욕장과 도초시목, 누드사진촬영과 모래사구로 알려진 우이도 돈목해수욕장을 둘러보게 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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