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개최할 J프로젝트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추진상황보고회를 다음달로 연기했다. 전남도는 당초 전경련 컨소시엄,한국관광공사 등 기관별 추진상황을 보고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재난상황에 직면한 지역민들의 민심을 고려해 문화관광부가 연기요청을 해 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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