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연대회의가 20일 목포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지역 사업장 근로자와 서남권일자리창출연대회의 위원, 경영계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목포대학교 박종환 교수의 “서남권 조선산업의 발전방향과 문제점”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 참석자들은 노사간 상호 신뢰와 존중, 자율적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남권을 기업하기 좋은 지역, 일자리가 많은 지역으로 만드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결의문을 낭독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전남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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