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ㆍ16 재보궐선거에서는 전남에서 영광군수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곡성군수는 조상래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영광군수 재선거 최종 개표 결과 민주당 장세일후보가 41.08%에 해당하는 12.951표, 진보당 이석하후보는 30.7% 9.683표를 얻었다.
이어 조국혁신당 장현후보는 26.5%, 8.373표를 득표했다.
곡성군수선거는 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55.6%를 득표해 35.8%에 그친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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