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경찰본부(본부장 김수현)은 해적이 빈번하게 출몰하는 말라카 해역에서 오는 21일까지 말레시아 등과 3개국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우리 국적선에 대한 해적행위 방지와 해상테러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며 구난헬기와 대형 경비함정을 파견한다. 훈련을 앞두고 오는 19일 제주를 출항, 3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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