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시작되는 3일 어린이집 아이들이 봄 햇살을 맞으며 완도읍 가용리 완도 나무은행으로 손에 손을 잡고 봄나들이를 나섰다. 선생님으로부터 나무의 소중함을 듣는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인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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