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미 당선자,노동자/농민 대변하는 의원 다짐
영암군 삼호읍에서 1등으로 당선된 민주노동당 후보 이보라미 당선자는 노동자와 농민을 대변하는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와 민주노동당 영암군위원회는 노동자와 농민의 성실한
대변자로서 노동자에게는 체불임금 없고 안전한 일터를,
농민에게는 수입쌀 없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군정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농 복합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고 투명한 예산집행과 책정을 통해 주민이 자치의 중심에
설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덧붙혔다
민주노동당 영암군 지역위원회와 이 당선자는 앞으로
노동자/농민 6만군민의 희망이 되도록 발로 뛰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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