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소안 물김 출하 한창 60kg 1자루에 67,000원에 위판 2010-01-14 박광해 기자 완도군 소안면 물김 출하가 한창이다 14일 완도 소안 미라리 마을 주민들이 새벽에 채취해온 물김을 위판 하고 있다. 위판가격은 60kg 1자루에 67,000여원씩에 거래 됐다 미라리 주민들은 해마다 12만8천자루의 물김을 생산,83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