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600년된 보호수 "귀한대접"

완도군청 앞 광장에 서 있는 느티나무

2009-11-25     정 오 류
겨울의 문앞에 왔음을 알리듯
앙상한 가지만 남은 보호수
월동준비에 한창이다.

완도군청 앞 광장에 서있는
600년된 보호수(느티나무)
겨울나기위해 손상된 부분
외과수술을 실시하는등 월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