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압도적 승리로 민주당과 주민 기대에 부응 하겠다

2006-04-24     박광해 기자
해남군 제1선거구 김석원 전남도의원 민주당 후보는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필승을 다졌다


김석원 후보는 오늘<24일>오후3시 민주당과 당원 당직자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해남에서
민주당 바람을 확산시키는 한편 "검증된 젊은 일꾼"이라는 자신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 압도적으로 당선 되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해남의 미래를 열 민주당이 선택한 새 희망임을 자신있게 외친
김 후보는 5/31선거는 민주당 전국 정당화의 일대 전환점이 될것
이라며 주민들의 가려움을 긁어 드리는 효자손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