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기 재광 마산면 향우회장 고향찾아 위문 2005-12-21 박광해 기자 해남군 마산면 오호리 출신인 민승기<무창건설 대표> 재광 마산면 향우회장은 22일 고향을 찾아 외롭게 살아가는 마산면 오호리 박양림<80>여인등 20명에게 20k들이 쌀 1포대씩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