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준비하는 진도 농촌

2020-04-28     박광해 기자

 

진도군 군내면 군내로 도로옆 비닐하우스에서 5월 초순 모내기를 위해 조생볍씨 육묘작업을 하고 있다.

4월 중순이나 말경에 육묘를 실시해 5월 첫주에 모내기를 시작 하는데 올해는 봄 기온이 낮아 모내기가 늦어지고 있다.

조생벼는 지역별 기온차이로 모내기를 한 이후 100일 지난 9월이나 10월경에 수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