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낭만항구 목포, 항구재생이 답이다 2019-09-09 정거배 기자 무소속 손혜원의원은 목포는 내항의 선창 기능, 즉 고깃배와 여객선이 들어와야 낭만항구로서의 기능을 살릴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항쪽으로 어선부두 기능을 이전하겠다는 목포시의 계획에 반대하며 항구재생의 사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