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맞아 초등학교 특강
진도경찰서,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시간 가져
2009-05-15 박광해 기자
이왕민 진도경찰서장은 제28회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10시
지산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학교장,교사,학부모,학생등 160명이
모인 가운데 부모에게는 효를 스승에게는 존경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왕민 서장은“부모에게 효도하고 스승에게는 은혜에 감사드리고 존경하며 예절과 질서를 지키는 사람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과 희망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며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줬다
이 서장은 평소 효행심이 깊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6학년 김유진양 등 2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며 훌륭한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