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7년 전 목포의 봄, 정태춘의 ‘떠나가는 배’

2019-05-26     정거배 기자

지난 5월 23일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서

가수 정태춘의 추모공연으로 ‘떠나가는 배, 92년 장마, 종로에서‘를 불렀다.

가수 정태춘의 노래는 ‘노래이기 전에 먼저 시’라고 해야 적절한 듯 싶다.

인상 깊은 공연이었다.

꼭 7년 전인 2012년 ‘목포의 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당시 촬영해 제작한 영상을 다시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