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가공공장 화재 6억 피해 공장건물 건조기 완재품 김 등 태워 2006-03-08 박광해 기자 한낮에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나 6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오늘<8일>오전10시쯤 해남군 황산면 성산마을 서 모씨 소유 부곡수산 김 가공공장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불이나 70평짜리 공장 건물내부와 건조기등 기계류,김 완재품 1,500박스 등이 불에타 6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해남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