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출입기자단 진도 팸투어 감탄
다도해의 아름다운 비경 진도에 숨어 있음 확인
2009-04-01 박광해 기자
한결같은 찬사를 나타냈다
한국광광공사 출입기자단은 운림산방과 조도 등 다도해 해상국립
공원과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 등을 직접 둘러 보니 진도군이 왜
보배로운 섬,진도군이라고 불리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진도군은 녹진관광지,용장산성,세방낙조 타운 등 주요 관광명소와
조도 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섬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공사 기자단과 관광전문가를 초청 팸 투어를 실시했다는 것,
이번 팸투어는 봄 향기 가득한 진도군의 봄철 관광 상품과 함께
오는 4월25일부터 시작되는 제32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진도군 전역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특히 진도군이 간직하고 있는 역사,문화,예술 자원과 수많은 관광
자원을 보고,듣고,느끼고,체험해 갈 수 있도록 면밀히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