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홍주 붉은 빛으로 세계 애주가의 입맛 유혹
진도홍주,민족의 성지 독도에 가다
2008-11-07 박광해 기자
진도군<군수 박연수>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명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진도군 품질인증제품 "투비콘"이 독도 아카데미 행사에서 진도홍주의 붉은 빛을 뽐내
독도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진도홍주는 2007년도 백두산 동행에도 함께해 그 명성을 뽐냈으며 지난 6월에는
파키스탄 카라코람산맥 세계 14위 가셔브롬 원정 길에도 함께해 세계 애주가들의
입맛을 유혹했다
또 지난9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5회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1억달러의 상담액과
60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으며,행사 공식주로 활용되는 등 현지 바이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홍주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지방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전인 2008 광주 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진도홍주의 우수성과 진도군 관광지.특산품을 널리 홍보 할 계획이다
진도홍주는 철저한 품질검사와 성분분석 결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인기도
급상승으로 진도홍주 소비층 저변확대는 물론 명품브랜드로 이미지가 향상되고 있다
이밖에 세계적인 마케팅 추진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주로 거듭나기 위해
웹상은 물론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진도홍주 명품화 사업의
성공적인 기반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는 것,
문의전화: 진도군홍주신활력사업소<061ㅡ540ㅡ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