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새롭게 뜨는 드라마 "해신"
일본 아오모리 TV 청해포구 해신 촬영장 취재
2008-07-09 정 오 류
방영하고 있는 "도코톤 한국"에서 전라남도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는 프로
그램으로 완도를 방문해 취재에 나섰다
도코톤 한국"이란 프로그램에서는 일본인이 완도에 관광을 왔을때 현지인이 통역을
해 주면서 관광지를 안내해줄 수 있다는 점을 방영해 보다 많은 일본관광객이 완도를
찾을 수 있게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오모리TV 담당 PD는 지금 일본에서 해신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
들로부터 완도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면서 이번 취재가 일본인들에게 완도에 대한 유익
하고 좋은 관광정보로 이용돼 많은 관광객들이 완도를 찾을것 이라고 말했다
또 이프로그렘은 매일 6분씩 20회 방영으로 계획돼 있어 약 8억원의 완도 광고효과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