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우주인 "이소연"이 우주음료로 마신다

보성녹차 우주선에 탑재

2008-04-07     정 오 류
한국 최초 우주식품인 보성녹차가 오는 4월8일 오후8시에 카자흐스탄 우주발사대
바이코누르와 발사된 소유즈 우주선에 탑재 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올라 간다

이에따라 한국 최초우주인 이소연씨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약 10일간 머물면서 우주음료로 보성녹차를 마시게 된자

한국 최초우주인은 4월12일 "유리가가린의 날"저녁에 세계 우주인들과 함께
한국우주식품으로 우주만찬을 즐기게 되는데 이날 음료도 보성녹차가 제공 된다

이는 한국우주식품으로 선정된 보성녹차의 우수성을 세계우주인 들에게 알릴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