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도지사,투표 직후 오염 해역 예찰
영암 삼호읍 중앙초등서 부인과 함께 투표
2007-12-19 정거배 기자
이날 오전 아침 8시 투표소를 찾은 박지사는 투표 종사원들을 격려하고 투표하러 온 영암군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투표를 마친 박지사는 곧 바로 휄기를 타고 태안 해양오염 사고 인근 해역인 전북 군산 앞바다와 목포 영광 신안해역을 둘러보고 기름오염사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