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에 두번째 태양광발전소

2007-07-19     정거배 기자
무안에 두번째로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됐다.
서울신문사는 최근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에서 1MW급 발전능력을 갖고 있는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를 마쳤다.
이 시설은 지난해 10월 한라전공(주)이 해제면 광산리에 건설한 태양광발전소에 이어 무안군에서는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