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대파 불법재배 등 29명 단속

전남경찰,7명 구속/22명 불구속 입건

2007-05-21     박광해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올해들어 지금까지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재배
,채취사범 29명을 적발해 형사입건 했다고 밝혔다

결찰에 따르면 양귀비 재배사범 20명과 필로폰 판매사범 9명을
단속해 7명을 구속하고 22명은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양귀비 777주,
메스암페타민 0.2g을 압수 했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 대비 검거 550% <4건ㅡ26건>,검거인원 625%
<4명ㅡ29명>이 증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