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다향제 한국차아가씨 선발
진 에 목포 초당대 천영희양
2007-05-09 정오류
전남 목포 초당대>이 뽑혔다
천영희양은 다례예절에서 차의 향,맛을 조화롭게 만들었고 녹차를
내는 손과 몸놀림이 우아하고 자연스러워 관광객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천양은 다향의 고장 보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홍보사절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아가씨 입상자는:진 천영희<22,전남 목포 초당대> 선 한영지
<20,보성 전남대> 미 현정임<20,대구 영남대> 포토제닉 한현지
<21,경북 경산 단국대> 인기상 김주연<21,인천 동아방송대>양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