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보, 목포와 화순 지점으로 승격
2007-03-05 강성호 기자
전남신보는 이들 2곳 출장소가 지점으로 승격됨에 따라 본점 1곳과 지점 2곳으로 조직이 개편됐다.
전남신보는 설립초기 전남도와 정부가 출연한 150억원으로 현재까지 시군 등으로부터 283억원을 비롯해 중앙정부와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모두 448억원의 기본재산을 확충했다.
설립이후 올 2월까지 6천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1천424억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했다.
목포 출장소는 지난 2004년,화순출장소는 지난 2005년 설치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