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목포앞바다 40대 여자 변사체
신원확인 작업,소지품 없어
2013-05-05 정거배 기자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 50분경 목포시 온금동 구조선내화 앞 해상에서 변사체가 표류하고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변사자는 발견당시 후드점퍼와 검정색 바지,운동화를 착용했으며 신원을 확인할만한 소지품은 없다고 해경은 밝혔다.
목포해경은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