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김영록 의원] "농장에서 식탁까지"농림축산식품부로 일원화 촉구
2013-01-18 박광해 기자
식품부를 수산은 해양수산부로,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하는 농림축산부
개편안은 사실상 농업분야를 대폭 축소하고 축산업의 기능만 강화한 졸솔안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로 일원화 해 줄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식품산업의 경우,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농장에서 식탁까지”라는 원칙
하에 농식품의 생산·관리·육성을 일원화해 정부가 직접 책임지고 통제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새정부의 인수위가 식품산업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하는 것은 무한경쟁의 FTA하에서 보호하고 육성해야 할 농/수/축산 가공산업의 지원업무를 규제,감독의 틀속에 가두는 것으로 정부조직개편안이 시작부터 비효율과 모순이며 농업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그동안 민관학의 협력과 각고의 노력으로 식품산업을 50조원의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FTA 파고를 극복하는 고부가가치 미래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수위가 이러한 세계적, 시대적 조류를 간과하고 농축산물 관리체계를 훼손한다면
새정부내에서 농림축산부는 물가조절부처로 전락하고 농축산업의 위축은 자명해 보인다는 것.
따라서 “농장에서 식탁까지”,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농축산물 식품산업
관리체계를 단순규제·감독 위주의 식품의약청안전처가 아닌 농림축산식품부로 일원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당선자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농/축/식품산업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할것을 거듭 촉구했다
2013.1.17.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국회의원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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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농장에서 식탁까지”농림축산식품부로 일원화되어야 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現농림수산식품부를 수산은 해양수산부로,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하는 농림축산부 개편안은 사실상 농업분야를 대폭 축소하고 축산업의 기능만 강화한 졸솔안이다. 식품산업의 경우,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농장에서 식탁까지”라는 원칙하에 농식품의 생산·관리·육성을 일원화해 정부가 직접 책임지고 통제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새정부의 인수위가 식품산업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하는 것은 무한경쟁의 FTA하에서 보호하고 육성해야 할 농·수·축산 가공산업의 지원업무를 규제·감독의 틀속에 가두는 것으로 정부조직개편안이 시작부터 비효율과 모순이며 농업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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