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후보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며 투표 촉구
4월11일 투표하면 국민이 이겨요
2012-04-10 박광해 기자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다시 부자감세, 4대강, 재벌특혜, 민생대란, 국민사찰 있어서는 안되고. 더 이상 이명박 정권 4년을 연장 해서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다시 새누리당이 1당이 된다면, 특권층과 재벌의 이익을 위한 날치기는 반복되고,
한미 FTA, 한중 FTA 체결로 농어업 기반 붕괴는 물론 재래시장, 골목상권, 중소 자영
업자 모두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4월11일,특권과 반칙의 시대를 끝내고 상식과 순리가 통하는 세상, 약자가 보호받는
세상, 중소상공인이 잘사는 세상,농어업인과 서민이 우대받는 세상을 위해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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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여러분!
4월 11일 국회의원선거는 깨끗한 후보, 정책과 비젼을 실천하는 후보,
지역발전을 위한 후보를 선출해야 합니다.
저 김영록, 온갖 흑색선전 속에서도 군민의 현명한 판단을 믿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일관했습니다.
한미 FTA 폐기와 한중 FTA 협상을 몸을 던져 막아내겠습니다.
농어업인과 서민이 우대받는 세상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오만한 이명박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해남 진도 완도를 잘사는 우리나라 대표 농어업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4월 11일, 투표하면 농어업인과 서민이 우대받는 세상이 됩니다.
4월 11일, 투표하면 오만한 이명박 정권을 이깁니다.
4월 11일, 투표하면 국민이 이깁니다.
2012년 4월 10일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선거구
민주통합당 후보 김 영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