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서 올 첫 천일염 체렴행사

2012-03-29     정거배 기자


올해 첫 천일염 생산 체렴식이 지난 28일 신안군 신의면에서 열렸다.

신안군 신의면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염 생산지로 염전면적이 총 550ha에 생산업체수가 237곳으로,지난해에만 약500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