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명사십리 산소음이온 "최고"

발렌타인데이 맞아 중년부부가 백사장을 걷고 있다

2012-02-14     정 오 류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중년의 부부가 바닷가를 걷고 있다.

남해안 대표 휴양지 가운데 한곳으로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산소음이온 발생량이 대도시 보다 50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
됐다

산소음이온은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인체의
혈액정화, 세포재생, 자율신경 조절작용 등에 효과가 있어 쾌적한
기분과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