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해변도로’ 관광명소 부각 2006-10-24 인터넷전남뉴스 전라남도 강진만이 해변도로의 대대적인 정비로 남도답사 일번지라는 강진의 명성에 걸맞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태어날 전망이다. 강진만은 한국인권재단 신용석 이사장이 설악산, 다도해와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 절경으로 뽑혔던(해외여행의 미학, 월간조선)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