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일 전 의원 민주당 채일병 후보 지지 선언
해남읍 자신의 사무실 채일병 후보가 사용 하길
2006-10-05 박광해 기자
지지를 선언했다
해외출장차 중국에 머물고 있는 이 전 의원은 측근인 강성열
상임부위원장을 통해 민주당 공천을 받은 채일병 후보를 적극
지지 한다고 밝혔다
이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자신이 국회의원 지역사무실로 쓰던
해리 사무실 <일병 빈주당사>을 채일병 후보 선거 사무실로 썼으면
종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당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채일병 후보의 압도적인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하고,꼭 민주당이 승리해서
해남과 진도에 민주당의 꽃이 활짝 필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