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동상 일원, 다도해 명물공원으로 바뀐다
사계절 꽃피는 공원으로
2010-04-09 박광해 기자
7억3천800만원을 들여 산림공원을 조성한다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34m의 장보고동상 주변에 9일 착공해
오는6월 완공 계획으로 화목류 등을 심어 사계절 꽃피는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것.
완도군은“산림공원이 준공되는 6월 이후에는 주변 장보고공원과
장보고기념관,청해진유적지,완도타워 등과 다도해 주요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