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왕인축제를 효과적으로 연출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왕인유적지와 구림마을 일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림사거리~왕인박사유적지로 이어지는 구림길은 노후된 울타리 난간을 교체하고 도로 주변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새단장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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