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이 지난 14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우리 주변 보훈현장을 조깅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명여자중학교 내에 위치한 독립기념비에서 참배 하고, 1980년 목포 5‧18민주화 운동의 심장부였던 목포역까지 걷고 쓰레기를 주우며 목포시 보현역사현장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서부보훈지청이 지난 14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우리 주변 보훈현장을 조깅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명여자중학교 내에 위치한 독립기념비에서 참배 하고, 1980년 목포 5‧18민주화 운동의 심장부였던 목포역까지 걷고 쓰레기를 주우며 목포시 보현역사현장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