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 저녁노을미술관, ‘하의도에서 오월까지’
신안군 압해읍 저녁노을미술관에서에서는 7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건립 중간보고전으로 '하의도에서 오월까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2020년 이후 예술공장에서 제작된 작품 100여점을 비롯하여 총 2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신안군은 2년 동안 동아시아의 인권과 평화를 위한 미술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건축디자인 등을 진행해 최근 건축디자인을 확정했다.
또 미술관 소장품과 콘텐츠 준비를 위해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건립을 위한 문화예술공장을 운영해왔다.
예술공장에서는 홍성담작가를 비롯한 신의도 출신 전정호 작가와 일군의 예술가들이 미술관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예
예술공장에서 제작되는 모든 작품은 동아시아의 인권과 평화를 위한 미술관 소장작품으로 혹은 아카이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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