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2기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행복 마마학당’ 입학식
[무안] 제2기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행복 마마학당’ 입학식
  • 정거배 기자
  • 승인 2024.07.09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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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운남면에서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마마학당’의 감동을 이어간다.

무안군은 지난 8일 운남면 행복충전소에서 제2기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행복 마마학당’의 입학식을 가졌다.

마마학당은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고생한 엄마들을 위로하고 사회적 활동을 통한 교류와 추억쌓기에 주안점을 두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몽탄면에서 제1기 ‘꿈여울 마마학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장, 꿈여울 마마학당 졸업생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활동에 나서는 엄마들을 응원했다.

특히 입학식에는 마마학당을 통해 마을과 마을이 모이고, 읍면과 읍면이 연결되어 무안군이 하나가 됨을 전하는 꿈여울 마마학당 선배들의 왕관 전수식이 진행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마마학당에는 운남면에 거주 중인 만 65세 이상의 엄마 중에서 30명을 선발하였고 그중 90세 이상이 세 분이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복 마마학당은 7월 한 달간 각종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소풍, 생일파티, 숟가락 난타, 고무신 그림그리기, 시니어뇌블럭, 추억의 영화관람 등을 진행한다.

또한 ▲보건소 내 몸 바로알기, ▲문화예술과 찾아가는 거리예술, ▲경찰서 교통안전교육, ▲소방서 응급처치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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