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원예농가, 첨단농업기술 배운다
[강진] 원예농가, 첨단농업기술 배운다
  • 정거배 기자
  • 승인 2024.05.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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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농업대학 시설원예스마트팜과정 상반기 교육 마무리

강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디지털농업대학 시설원예스마트팜과정 상반기 마지막 수업을 교육생 참여형 실습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수업은 아인산칼륨 비료 제작 실습과 온실소독과 위생관리를 주제로 한 이론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인산칼륨 비료는 지난 4월 23일 시설원예스마트팜 과정 양액재배 주제의 강의 중 소개된 친환경 자재로서 역병균과 노균병균 번식을 억제하고 식물 생리장해 예방 효과가 있다.

교육생들은 모두 마스크와 장갑 등 보호장비를 착용 후 이범선 주임교수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아인산염 제조 실습에 참여했으며 실습 과정 중 단계별로 안전관리 주의사항과 비료의 화학적 특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온실 소독과 위생관리는 온실의 청결을 유지하고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해 건강한 작물 성장을 돕는 데 필수적이다.

이범선 교수는 온실 소독절차와 온실의 위생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 화학 소독제의 선택과 적용방법에 대해 교육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며 수업을 마무리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디지털농업대학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시설원예스마트팜과정은 스마트팜 설계와 관리 등 스마트재배기술에 관심있는 원예농업인이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의 특성화 강좌를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개설됐다.

시설원예스마트팜 과정은 농번기철 휴강 후 오는 6월25일 하반기 교육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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