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강진쌀, 제주도 마케팅 활동
 [강진] 강진쌀, 제주도 마케팅 활동
  • 정거배 기자
  • 승인 2024.05.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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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시장에서 강진쌀의 판로 확보를 위해 본격 나섰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9일과 10일 제주도내 주요 쌀 소비업체를 직접 방문해 강진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판촉활동을 펼쳤다.

강 군수가 직접 이번 제주도행을 한 것은 제주도를 기점으로 국내 어떤 쌀 주산지보다도 강진군이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으로 물류비 면에서 가장 유리한 이점을 활용하면 제주도 쌀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9일 강진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제주시농협 고봉주 조합장에게 강진쌀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운영사에 강진쌀이 입점될 수 있도록 요청한 결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제주시농협은 전국 매출 1위인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와 2위인 하나로마트 노형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전국 지자체들이 쌀을 입점시키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곳으로 강진군 또한 공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쌀 유통업계에서는 ‘제주시농협에 쌀을 입점시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제주도 쌀시장에서는 상징적인 곳이다. 

강진쌀은 아직까지 입점된 적이 없었으나 강진원 군수의 이번 마케팅 활동으로 입점을 이끌어낸다면 쌀시장 확대 측면에서 큰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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