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양파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무안] 양파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 정거배 기자
  • 승인 2024.05.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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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양파 기계수확 목표 면적 310ha

무안군은 지난 3일과 9일 양일에 걸쳐 해제면과 청계면 일원에서 농식품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 지역 농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수확기 사용법 교육과 기계수확 연시회를 가졌다.

이번 기계수확 연시에서는 조생양파 기계정식 포장과 인력정식 포장을 비교하며 비닐이 있거나 양파 줄기가 있는 상태에서 줄기절단, 굴취와 수집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특히 조생양파 특성상 일반적 줄기와 뿌리를 제거 후 망작업을 하기 때문에 기계수확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됐지만 줄기 있는 상태의 양파를 수확함으로써 당초 소요되는 인력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어 농가들의 호응과 관심이 매우 높았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농식품부로부터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 일환으로 우수모델 시범사업인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무안군은 현재 수확기로 2종 49대를 15개 양파 기계화 협의체에 보급했다.

지난 2022년 43ha에서 2023년 102ha까지 기계수확을 했으며 올해 양파 기계수확 목표면적은 310ha로 농가들의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매년 기계수확 면적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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