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세계자폐인의 날 블루라이트 캠페인
[무안] 세계자폐인의 날 블루라이트 캠페인
  • 정거배 기자
  • 승인 2024.04.06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얀어린이집, 지난해 이어 두번째 행사 

무안군 일로읍 사회복지법인 하얀어린이집에서는 세계자폐인의날을 맞아 이색 행사를 열었다.

지난 2일 제 7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사(4)랑과 이(2)해의 날, 파란빛을 밝혀요!‘를 주제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 자폐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07년 국제 연합총회(UN)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매년 4월 2일이 되면 전 세계적으로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얀어린이집은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인식개선 교육과 함께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고 있는 하얀어린이집은 학부모들에게도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이들은 자폐성 장애인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파란색의 의상과 풍선으로 파란빛을 밝히며 자폐인에 대해 함께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날로 운영했다.

하얀어린이집 이경순 원장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이루는 주역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