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국가대표 인구정책, 전국이 배운다
[강진] 국가대표 인구정책, 전국이 배운다
  • 정거배 기자
  • 승인 2023.11.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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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자체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들 현지서 연구

강진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 인구정책과 관련 지난 15일 전국 지자체 5급승진리더과정 교육생 21명이 강진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국 최초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는 강진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 주택신축, 빈집 리모델링, 푸소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과 더불어 지방소멸 대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 관광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성과를 벤치마킹했다.

이와함께 어떤 방식으로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했는지 논의 과정을 통해 핵심 역량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전국 5급 리더 공무원들이 강진군을 방문,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통찰을 통해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과정에 협력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지방분권을 선도하고 인구소멸 대응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 실현에 이바지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자가 거주할 빈집을 리모델링이나 신축할 경우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주거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푸소 운영자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2,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이를 주택신축, 리모델링과 병행할 경우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귀농 농업인에 대해 농업창업지원과 주택구입 지원, 귀농 정착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업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귀농 창업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 이들이 독립경영 후 농업현장에 더 빠르고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업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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